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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운영자  전라남도 - 담양군 ★★   조회수 : 6276   
 


전라남도 담양군

1. 전통식당 - 고서 - 전통 한정식 ................................................[남도음식 12대 명가]
2. 민속식당 - 읍내 - 한정식, 죽순회 ................................................ [남도음식 12대 명가]
3. 한상근대나무통밥집 - 대나무의 향과 맛이 어우러진 대통밥
4. 덕인관 - 옛방식 그대로 잡고 뜯는 죽향 떡갈비
5. 유진정 - 뼈없는 전골에서 풍기는 뼈 맛 청둥오리 전골






1. 전통식당 - 전통 한정식


- 주메뉴 : 전통한정식, 남도한정식
- 위 치 : 담양군 고서면 고읍리 688-1번지
- 전화번호 : 061-382-3111
- 가격 :

. 전통한정식(1인) : 20,000원
. 남도한정식(1인) : 25,000원





남도의 발효음식 맛을 간직하고 대표하는 곳.

남도음식은 뭐라해도 젓갈류 등 발효식품의 곰삭은 맛에서 찾을수 있으며 우리 음식의 한 상징이다.
발효식품을 밑반찬으로 육류와 해산물, 나물류 등을 곁들인 음식은 당연히 한국의 음식을 대표할만하다.
여기에 딱 들어맞는 식당인 전통식당은 된장 고추장 관리에서 장에 담가 갈무리하는 짱아찌와 젓갈류는 물론
푸성귀와 해물류, 조림과 구이, 찜 등 못해내는 것이 거의 없다.

이 식당을 찾을 땐 특히 밑반찬에 주목을 하라.
4년 묵은 김치에다 민물참게장이 놓이고 진석화젓을 비롯해 토하, 돈배, 멍게, 갈치속젓 등이 번갈아 나온다.
장아찌도 더덕, 무, 깻잎, 양아 등 이름을 묻고 먹어야지 그냥 봐서 뭔지도 모를 밑반찬이 수두룩하다.
또 젊은 친구들이나 아이들은 이름조차도 생소한 집장이 있다.
찹쌀밥에 메주를 섞어 아랫목에서 3, 4일 발효시켜 소금간을 한 뒤 보리밥 등에 비벼먹는 별미다.
부산신라호텔 주방장이 식단을 보고 "매우 잘 짜여져 있다"고 했으며
다큐전문 방송인 Q채널 <한국소개 프로그램>에 등장했으니 뭘 더 묻겠는가.
재래식품 택배도 가능.

- 약도


(자료 : 전남도 - 남도음식명가에서)












2. 민속식당 - 한정식, 죽순회


- 주메뉴 : 한정식, 죽순회, 죽순육회
- 위 치 : 담양군 담양읍 객사리 252-1번지
- 전화번호 : 061-381-2515
- 가격 :

. 한정식 : 10,000원
. 죽순회 : 10,000원
. 죽순육회 : 20,000원



그리 크지 않은 골목길에 일반 가정집 같은 분위기가 편안하다.
아담한 마당 화단엔 나무와 화초, 화분들이 다소곳이 앉아있다.

한정식집이지만 한정식이 1만원, 비싸야 죽순육회가 2만원이니 주머니 부담은 별로 없겠다.
다른 음식도 죽순회와 추어탕, 백반, 불고기백반, 비빔밥, 돌솥비빔밥, 삼계탕, 장터불고기 등 별반 특이할 것도 없는 것들이다.

그런데 이집이 유명한 이유는 뭘까.

"식구들끼리 밥을 먹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우리도 손님들에게 내놓는 음식을 그대로 먹는다"라고 말하는 주인 강정자씨의 말에서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자기나 식구가 먹는 음식처럼 정성을 들인다는 말이겠으니 음식에 믿음이 있어 사람들이 자주 찾는 것 아니겠는가.

음식 중 죽순회가 좀 특이하다.
우렁과 오이, 죽순의 삼합이라니 홍어삼합이 바다가 삼합이라면 죽순삼합은 뭍의 삼합이다.
저녁에도 밥손님만 받기 때문에 주당들은 좀 서운하기도 하겠지만 반주야 가능하므로
가시오가피주와 화랑, 댓잎술 몇 잔으로 서운함을 달랠 밖에 없다.

- 약도


(자료 : 전남도 - 남도음식명가에서)












3. 한상근대나무통밥집 - 대나무의 향과 맛이 어우러진 대통밥

- 상호명 : 한상근대나무통밥집
- 주 소 : 담양군 월산면 용흥리 222-1번지
- 전화번호 : 061-382-1999
- 이용인원 : 180명
- 주 차 : 50대 이상
- 메 뉴 : 대통밥한식(1인):8,000원, 대나무죽계탕(1마리 4인분):30,000원, 대통삼계탕:10,000원




사군자의 하나인 대나무가 허리를 낮췄다.

담양가는 길은 대숲이 지천이다.
대숲을 거닐어 보고 죽세공품을 둘러보는 재미도 수월치 않지만 대나무를 접합시킨 음식을 맛보면 금상첨화다.
담양은 대를 이용한 음식을 여럿 개발해 찾아오는 이들에게 선을 보이고 있는데 대통밥이나 대를 넣고 삶은 닭도 눈길을 끈다.
대나무통밥집은 찾아가는 길에서만 아니라 식당 뒷산도 대숲, 심지어 대나무 평상도 즐비하다.

대나무통밥집이 내놓는 요리는 대통밥한식과 대나무죽계탕, 죽순회, 대통삼계탕, 대통주가 핵심이다.
대나무죽계탕은 댓조각과 함께 닭을 삶아 내는 것이고 대통삼계탕은 어린 닭을 대통 속에 넣고 삶은 음식.
보통 네식구가 대나무통밥에 죽순회를 한 접시 시키면 "잘 먹었다"소리가 나온단다.
밥이나 닭요리나 바로 베어낸 대를 쓰는 것이 대나무의 향과 맛이 제대로 배어들게 하는 요령.
대는 수액이 많아 베고 난 뒤 오래두면 변질되기 때문이다.
식당 한켠에 바로 베어낸 대를 통으로 잘라내는 작업장이 붙어있어 대나무요리의 현장감을 북돋고 있다.

- 약 도


(자료 : 전남도 - 남도음식별미집에서)










4. 덕인관 - 옛방식 그대로 잡고 뜯는 죽향 떡갈비

- 상호명 : 덕인관
- 주 소 : 담양군 담양읍 담주리 85-2번지
- 전화번호 : 061-381-2194
- 이용인원 : 70명
- 주 차 : 식당 오른쪽 공영주차장 이용
- 메 뉴 : 죽향떡갈비(240g):16,000원, 죽향불고기:25,000원, 죽순추어탕:6,000원




옛방식 그대로 ‘잡고 뜯는’ 죽향 떡갈비.

이미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전라도 떡갈비는 크게 두가지로 구분된다.
갈비뼈에 붙어 있는 갈비살 그대로를 떨어지지 않도록 잔칼질 한 다음 굽기 직전에 갖은 양념을 버무르는‘담양식’과
고기를 다져서 산적형태로 만들어 내는 광주 송정리식이 그 것이다.

담양지역 사대부 집안의 잔치음식으로 구전돼 오던 떡갈비의 맛과 조리방법을 전승 오늘날의 ‘담양식 떡갈비’로 체계화 시킨 곳이
바로 40년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덕인관이다.

한우암소 갈비만을 엄격히 선별, 구입한 뒤 일정크기로 절단한 다음 갈비살과 갈비뼈사이의 기름을 떼어낸 후
갈비뼈에 붙은 갈비살을 그대로 떨어지지 않도록 잔칼질해 내 놓는 덕인관의 떡갈비는 입안에 넣으면
살살 녹는 듯 부드러운 맛과 씹히는 맛이 조화를 이룬다.

제2·3·4회 남도음식문화대축제에서 대상 등을 수상하면서 전국적인 명성을 얻게된 덕인관 죽향 떡갈비는
이제 서울과 울산 등 국내는 물론 미국과 중국에 까지 진출,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자리를 잡았다.

한우 뼈 육수를 사용하는 죽순추어탕과 자연냉장시스템을 활용,
죽순고유의 아삭아삭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죽순회와 죽순육회, 대통밥정식 등은 덕인관에서 맛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진미다.

- 약 도


(자료 : 전남도 - 남도음식별미집에서)











5. 유진정 - 뼈없는 전골에서 풍기는 맛 청둥오리 전골

- 상호명 : 유진정
- 주 소 : 담양군 금성면 석현리 469-2번지
- 전화번호 : 061-381-8500
- 이용인원 : 250명
- 주 차 : 50대
- 메 뉴 : 청둥오리전골(1마리):30,000원




뼈없는 전골에서 풍기는 뼈 맛 ‘청둥오리 전골’.

상당수의 사람들은 오리요리하면 먼저 기름기와 느끼함을 생각한다.
하지만 담양군 금성면에 있는 청둥오리전문점 유진정을 찾고 난 뒤에는 이같은 생각이
단순한 오해를 넘어 그릇된 생각이었음을 인정하게 된다.

담양읍을 벗어나 지금은 담양의 명물이 된 메타세쿼이아 길을 벗어나면 만날 수 있는 유진정의 청둥오리 전골은
지나온 길 만큼이나 시원함을 선사한다.
“전혀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며, 국물이 시원하고 깊이 있는 맛” 한 시인이 유진정을 다녀 온 이후 남긴 소감이다.

유진정 청둥오리 전골의 시원한 맛은 1백마리가 넘는 오리머리와 뼈를 대형가마솥에 넣은 뒤 이틀동안 푹 고아서
육수를 만들어 내는데서부터 시작된다.
보약처럼 진한 육수로 만든 국물에 미나리, 부추, 깻잎 등 신선하고 푸짐한 야채를 살짝 데쳐서 먹는 맛.
야채가 바닥이 날 때 쯤이면 돈부, 수수, 조 등을 넣어 지은 찰진 솥밥이 등장한다.
쑥 냄새가 우러난 전골국물에 밥을 비비고 나면 곧바로 손님들의 수저경쟁이 시작된다.

유진정의 또하나 별미는 김치.
11년째 유진정을 운영하고 있는 김인숙씨(57)가 손님상을 순회하며 손수 찢어주는 김치맛은 특유 입담과 어루러져 감칠맛을 낸다.


- 약 도


(자료 : 전남도 - 남도음식별미집에서)







  글쓴시간 : 2004-09-10 00: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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