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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운영자  광양시   조회수 : 3863   
 


광양시

1. 한국식당 - 숯불구이 대명사 광양숯불고기의 전통
2. 시내식당 - 광양숯불고기와 어우러진 전통 빨간국의 묘미
3. 바다횟집 - 본고장 망덕포구에서 맛보는 전어의 고소한 맛
4. 청룡식당 - 가슴속까지 후련케 해주는 섬진강 재첩국의 시원·담백함









1. 한국식당 - 숯불구이 대명사 광양숯불고기의 전통

- 상호명 : 한국식당
- 주 소 : 광양시 광양읍 읍내리 206-1번지
- 전화번호 : 061-762-9292
- 이용인원 : 100명
- 주 차 : 주차 얼마든지 가능
- 메 뉴 : 숯불고기(1인):11,000원, 냉면:5,000원, 소면:3,000원



숯불구이 대명사 광양숯불고기의 전통이 이어지는 곳.

숱한 도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숯불고기에 광양이라는 이름이 붙게 됐을까.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곳이 바로 광양 한국식당이다.

광양숯불고기의 시작은 40여년전.
현재 한국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박영희씨의 시할머니가 집에서 해 먹던 숯불고기를 상업화하면서 부터다.
이후 시어머니와 박씨, 가업을 잇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아들까지 4대에 이르면서 광양숯불고기는
전국 숯불고기의 대명사가 됐다.

광양숯불고기의 가장 큰 특징은 다른 불고기에 비해 양념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점.
다른 지역 불고기의 경우 양념에 재워진 상태에서 불 판에 오르는데 반해 광양숯불고기는
손님의 주문이 있으면 바로 양념에 버무려 내놓는다.
신선함이나 육질의 부드러움 등 모든 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는 얘기다.

양념의 차이 또한 무시할 수 없는 비결.
간장, 마늘, 참기름 등 흔한 몇 가지 재료는 공개 되지만 나머지는 박영희씨만이 알고 있는 비법이다.
놋화로에 구리판, 참숯 등 옛 방식을 그대로 지키는 것도 맛을 지키는 요인이다.
불고기를 먹은 후엔 씹히는 맛이 일품인 톳 냉면을 맛 볼 수 있다.


- 약도


(자료 : 전남도 - 남도음식 별미집에서)













2. 시내식당 - 광양숯불고기와 어우러진 전통 빨간국의 묘미

- 상호명 : 시내식당
- 주 소 : 광양시 광양읍 읍내리 239-36번지
- 전화번호 : 061-763-0360
- 이용인원 : 60명
- 주 차 : 식당 10m지점 전용 주차장
- 메 뉴 : 숯불고기(1인):11,000원, 등심불고기(1인):15,000원, 특양구이(진머리):15,000원



광양숯불고기와 어우러진 전통‘빨간국’의 묘미.

광양 숯불고기의 명성을 지키고 있는 또 한곳이 바로 시내식당이다.
광양숯불고기의 명성은 좋은 고기를 찾기 위한 노력과 질 좋은 고기의 맛을 최대한 유지토록 하는 세심한 손길에서 지켜진다.
질 좋은 등심을 골라 기름, 힘줄, 질긴 부분을 제거한 다음 살코기를 결반대로 썰고 칼끝으로 자근자근 두드리는 과정을 반복한다.
고기가 연해지고 양념이 잘 배어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고기는 냉동시키지 않고 수분을 건조시킨 후 직접 칼로 썬다.

시내식당에는 다른 광양 숯불고기집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메뉴가 있다.
육질이 특히 부드러운 꽃등심만을 사용하는 등심불고기, 소 내장중 ‘양’부위에서 두껍고 꼬들꼬들한 부분만을 선별해 굽는
특양구이가 그 것.
특양구이에 쓰이는 재료는 이 곳 사람들이 ‘진머리’라 부르는 것으로 정육점을 오래한 사람들이나 알 수 있는 특수부위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시내식당에서 맛 볼 수 있는 별미는 ‘빨간국’이다.
고기와 뼈 맛이 고스란히 우러난 육수에 먹고 남은 불고기 등 각종 양념을 자기 식성에 맞게 넣어 끓인 ‘빨간국’은
매니아층이 생길 정도로 그 맛이 독특하다.

- 약도


(자료 : 전남도 - 남도음식 별미집에서)












3. 바다횟집 - 본고장 망덕포구에서 맛보는 전어의 고소한 맛

- 상호명 : 바다횟집
- 주 소 : 광양시 진월면 망덕리 5-11번지
- 전화번호 : 061-772-1717
- 이용인원 : 180명
- 주 차 : 식당 뒷편 30대 가능
- 메 뉴 : 전어회(대:30,000원,(소):20,000원, 깔다구(농어새끼):30,000~40,000원, 백합:20,000원, 민물장어구이:싯가



본고장 망덕포구에서 맛보는 전어의 고소한 맛.

섬진강 물길이 광양만과 만나는 곳,
전어를 비롯해 온갖 물고기와 조개류를 무진장 건져 올렸던 곳이 바로 광양 진월 망덕포구다.
어부들이 전어를 잡을 때 즐겨 부르던 노랫가락 전어잡이노래가 복원되고 해마다 가을이면 전어축제가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서남해안 여러 곳에서 전어가 잡히지만 광양전어는 민물과 바다 물이 만나는 곳이라는 특성 때문에
통통하고 고소한 맛이 더하다는 것이 이 지역사람들의 자랑이다.
포구에 늘어선 30여개의 횟집중 바다횟집은 망덕포구의 맛을 대표하는 곳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바다횟집에서는 타지역과 다른 방식으로 살아있는 전어를 보관한다.
지하해수(바다암반수)를 이용, 수족관에 보관하고 있기 때문에 바닷물에 의한 오염가능성을 차단하는 한편 싱싱함을 더욱 높인다.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 회를 뜰 때 피를 제거하는 것도 중요한 과정이다.
바다횟집에는 이름답게 사시사철 싱싱한 먹거리가 넘쳐난다.

봄철엔 도다리, 여름엔 민물장어와 바다 장어구이, 가을엔 전어, 겨울엔 농어, 감성돔 등 각종 활어를 맘껏 즐길 수 있다.

- 약도


(자료 : 전남도 - 남도음식 별미집에서)













4. 청룡식당 - 가슴속까지 후련케 해주는 섬진강 재첩국의 시원·담백함


상호명 : 청룡식당
주 소 : 광양시 진월면 신아리 1191-28번지
전화번호 : 061-772-2400
이용인원 : 100명
주 차 : 마당 등에 50대 주차 가능
메 뉴 : 재첩회(대):30,000원, (중):20,000원,(소):15,000원
재첩국:5,000원



가슴속까지 후련케 해주는 섬진강 재첩국의 시원·담백함.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은 이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 수많은 혜택을 주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산물이 바로 재첩.
재첩은 바닷물과 민물이 합쳐지는, 염분이 적은 모래질 토양에서만 자란다.
큰 것은 엄지손톱, 작은 것은 팥알만 하다.
여러 곳에서 재첩이 생산되지만 전라도에서는 광양∼하동을 가르는 섬진강 하류쪽 재첩을 최고로 친다.
바로 이 곳에 30년째 재첩만을 요리해 온 청룡식당이 있다.

청룡식당의 메뉴는 달랑 두 가지, 재첩국과 회가 전부다.
청룡식당 재첩 맛의 비결은 가장 선도가 높은 재첩을 구입하는데서 출발한다.
당일 구입한 것은 당일 소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재첩국 고유의 시원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장마철이나 오랫동안 비가 와 재첩상태가 좋지 않으면 아예 문을 닫아버린다.

재첩국은 한마디로 시원·담백하다.
시원, 담백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 청룡식당 재첩국에는 재첩살과 잘개 썰은 부추 이외에 어떠한 조미료도 들어가지 않는다.
국물의 시원함을 맛보았다면 이제는 달콤하고 쫄깃한 재첩회를 먹어야 할 차례.
재첩 알맹이에 고추장 식초 참기름 깨 등을 넣어 버무리는 재첩회무침은 그냥 먹어도 좋지만
참기름과 함께 밥에 비벼 먹으면 또다른 맛을 느끼게 한다.

- 약도


(자료 : 전남도 - 남도음식 별미집에서)




  글쓴시간 : 2004-09-10 00: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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