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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운영자  전라남도 - 고흥군 ★   조회수 : 4952   
 

고흥군

1. 평화식당 - 50년 전통, 고흥 한정식의 산 역사 ..........................[남도음식 12대명가]
2. 별천지식당 - 참장어 맛과 주변경관의 조화
3. 감미횟집 - 싱싱한 붕장어 구이와 유자향의 조화
4. 일조한정식 - 고흥 한정식의 별미










1. 평화식당 - 50년 전통, 고흥 한정식의 산 역사


- 상호명 : 평화식당
- 주 소 : 고흥군 고흥읍 옥하리 209번지
- 전화번호 : 061-835-2358
- 이용인원 : 80명
- 주 차 : 군청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 메 뉴 : 한정식(4인기준/ 1인분):10,000원, 특한정식:15,000~20,000원



50년 전통, 고흥 한정식의 산 역사.

고흥 평화식당은 전남에 12개뿐인 명가로 지정된 사실에서도 드러나듯 ‘고흥 맛’의 자존심으로 통한다.
고흥에서 평화식당을 모르면 간첩으로 통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전혀 부담 없이 통용된다.

고흥 한정식의 특징은 타지역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이다.
4인을 기준으로 한사람당 1만원이다.
다른 지역의 절반수준인셈이다.
그렇다고 해서 한정식 차림이 다른 지역에 비해 뒤떨어지지도 않는다.
1만원 내고 먹기에는 미안하다는 얘기는 이래서 나온 것이다.

철에 따라 달라지지만 각종 활어회가 우선 밥상의 중심을 차지하고 나면 낙지연포탕과 얼큰한 생선매운탕,
삶은 돼지고기와 묵은 김치, 어미소의 새끼집, 살이 오른 갈치구이, 참게장, 새조개무침에 세발낙지,
통마늘을 보기 좋게 얹은 소갈비, 죽순무침 등 별미요리가 그 주위를 감싼다.

생선회와 생선구이, 조림 대여섯 가지, 나물, 계절 김치와 장아찌, 젓갈 등을 세다보면
상차림은 금방 서른가지를 훌쩍 넘어 버린다.

- 약도


(자료 : 전남도 - 남도음식명가에서)








2. 별천지식당 - 참장어 맛과 주변경관의 조화

- 상호명 : 별천지식당
- 주 소 : 고흥군 도화면 가화리 1350-8번지
- 전화번호 : 061-835-3468
- 이용인원 : 80명
- 주 차 : 20대 이상 주차 가능
- 메 뉴 : 참장어샤브샤브(대):35,000원, (중):30,000원, (소):25,000원,참장어회 및 무침도 동일





참장어 맛과 주변경관의 조화, 별천지가 따로 없다.

고흥읍에서 20여분 거리에 있는 도화면 별천지식당은 멀리서 식당 간판을 보는 순간부터 왜 이름이 별천지인가를 바로 알아 볼 수 있다.
멀리 보이는 녹동앞바다와 소록도의 모습에서 가까이는 식당 바로 앞에서 들여오는 파도소리까지.
아담한 식당과 모텔의 모습이 바다풍경 속에서 전혀 어색하지가 않다.

별천지횟집에서는 귀하다는 참장어를 샤브샤브에서 회, 그리고 무침 등 다양한 형태로 맛 볼 수 있다.
참장어 샤브샤브에는 많은 재료들이 들어간다.
다시마에 멸치를 넣어 육수를 낸 다음 인삼과 당귀, 황기, 대추, 은행 등 각종 약재가 더해진다.

친구들끼리 참장어 샤브샤브를 먹다 보면 걸쭉한 농담이 함께 하는 것은 재료와 무관치 않다.
장어를 모두 먹고 나면 찹쌀과 녹두, 땅콩가루 등으로 죽이 만들어진다.
장어 맛과 녹두, 땅콩의 구수함이 조화를 이뤄 식사대용으로는 그만이다.

여름철에는 장어를 먹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청둥오리약탕이 준비되며
겨울에서 봄 사이에는 인근 바다에서 잡힌 생선회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 약도


(자료 : 전남도 - 남도음식 별미집에서)










3. 감미횟집 - 싱싱한 붕장어 구이와 유자향의 조화

- 상호명 : 감미횟집
- 주 소 : 고흥군 두원면 대전리 56-4번지
- 전화번호 : 061-833-4317
- 이용인원 : 100명
- 주 차 : 전용주차장 및 주변 공터 20대
- 메 뉴 : 붕장어구이(소금, 양념구이), 1인분:15,000원





싱싱한 붕장어 구이와 유자향의 조화

고흥읍에서 20여분 거리에 있는 두원면 대전해수욕장 앞에 있는 감미횟집은 붕장어(일명 아나고) 전문집.
제1회 남도 음식대축제에 참가한 이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감미횟집의 장어요리는 양념구이와 벼락소금구이.
살아 있는 붕장어를 잘 다듬어 적당히 자른 다음 숯불에 소금을 뿌려 구워내 양념장을 찍어 먹든지,
양념장을 골고루 발라 구워 먹는다.

감미횟집 장어요리 맛은 싱싱한 재료와 이 집에서만 맛볼 수 있는 양념장에서 만들어진다.
18년 횟집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장어는 반드시 살이 통통하고 뼈가 부드러운 여수 인근 연안에서 잡은 것만을 사용한다.
찹쌀고추장으로 만든 양념장 또한 별미의 원천이다.
생강·마늘·양파·물엿·참기름·깨·소금 등 20여 가지 양념을 아끼지 않고 넣은 다음 고흥의 특산품인 유자엑기스로 맛을 마무리한다.

입에서 살살 녹아 내리는 장어구이에서 유자향을 찾아 음미하는 것도 색다른 재미다.
붕장어는 봄에서부터 여름까지가 제 맛.
장어 이외에도 7∼8월에는 낙지와 능성어를, 가을 이후에는 왕새우 등 고흥 앞바다 특산물을 맛볼 수 있다.


- 약도


(자료 : 전남도 - 남도음식 별미집에서)










4. 일조한정식 - 고흥 한정식의 별미

- 상호명 : 일조한정식
- 주 소 : 고흥군 고흥읍 남계리 435-1번지
- 전화번호 : 061-833-9800
- 이용인원 : 100명
- 주 차 : 10대 가능
- 메 뉴 : 한정식(4인기준):40,000원, 1인기준:15,000∼25,000원





고흥 한정식의 새 길을 연다.

일조한정식은 고흥 한정식의 맛을 견인해 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거의 매일같이 단체손님이 끊이지 않는 것에서 그 저력이 확인된다.
일조한정식집을 찾는 사람들은 이 곳에서 다른 한정식집과는 뭔가 다른 분위기를 느낀다고 한다.
생선회를 중심으로 크고 작은 요리가 합쳐지는 상차림에는 다른 집과 큰 차이가 없지만
일조한정식의 요즘 상차림에선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가 눈에 띤다는 평가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연포죽이다.
낙지하면 연포탕이나 갈낙탕을 생각하지만 낙지에 대추와 마늘, 찹쌀을 넣고 만든 연포죽은
우선 손님들의 시선과 손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각종 회무침의 양념에도 다른 변화가 추구되고 있다.
고추장 등 기본양념과 함께 유자향을 가미함으로써 상큼함을 더해보겠다는 시도가 진행중이다.
여름특미로 애저(1마리 15만원, 10인분 가능)를 준비하는 것도 눈길을 끈다.

한정식이 비록 다양한 메뉴를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자주 찾는 손님들에게는 식상할 수 있는 한계를 지니고 있는 만큼
색다른 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듯하다.
이 집만의 비법으로 만들었다는 양태찜과 간장 꽃게장도 집주인이 특별히 권하는 별미들이다.

- 약도


(자료 : 전남도 - 남도음식 별미집에서)



  글쓴시간 : 2004-09-10 00: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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