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민원24등기소지로홈택스생활법령휴일약국 ············ 페북인스타트위터카톡 ······· LGU+SK올레KT
 
 
@.

  글쓴이 : 운영자  전라남도 - 보성군   조회수 : 3536   
 



보성군

1. 벌교우렁 - 자연산 우렁이 만들어 내는 구수함과 상큼함
2. 행낭횟집 - 미식가들을 불러 모으는 율포 앞바다 행낭채







1. 벌교우렁 - 자연산 우렁이 만들어 내는 구수함과 상큼함

- 상호명 : 벌교우렁
- 주 소 : 보성군 벌교읍 벌교리 54-1번지
- 전화번호 : 061-857-7613
- 이용인원 : 90명
- 주 차 : 식당 앞 도로변 주차
- 메 뉴 : 우렁회(대):25,000원, (중):15,000원, 우렁탕:6,000원, 추어숙회:25,000원, 추어탕:6,000원(추어는 겨울에만 가능)



자연산 우렁이가 만들어 내는 구수함과 상큼함.

농약이 무차별적으로 살포되기 이전까지만 해도 지천으로 널렸던 우렁이가 요즘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어쩌다 식당에서 우렁이가 서비스음식으로 나오면 환성이 터지고 미식가들은 우렁이 요리집을 찾아 전국을 누빈다.
그 미식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 바로 벌교 우렁식당이다.

바다낚시를 위해 벌교를 거쳐 고흥으로 가던 사람들에게 무료 술안주로 제공했던 우렁이가
이제는 식당의 주메뉴가 됐고 낙시꾼들의 입소문은 벌교우렁식당을 전국적인 명소로 만들었다.
벌교 우렁식당에 사용되는 우렁이는 전부가 자연산.
벌교와 인근 조성 등지의 저수지 혹은 도랑 등에서 채취한 자연산 우렁이의 거의 대부분이 우렁식당으로 집결한다.

일주일 이상 이물질을 제거한 우렁이는 두차례 이상의 씻음과정을 더 거친 뒤 우렁회·우렁탕으로 변신, 손님상에 오른다.
깨끗이 씻어낸 우렁이 알맹이를 고추장, 식초, 오이, 애호박, 미나리, 마늘 등으로 버무려 쫄깃하면서도 상큼한 맛을 내는 우렁회무침.
회무침을 듬뿍 얹고 참기름과 함께 함께 비벼내는 비빔밥.
여기에 알맹이를 빼먹는 재미는 물론 구수한 된장맛이 살아 있는 우렁탕이 더해지면 왕후의 밥상이 부럽지 않다.

- 약도


(자료 : 전남 - 남도음식 별미집에서)











2. 행낭횟집 - 미식가들을 불러 모으는 율포 앞바다 행낭채

- 상호명 : 행낭횟집
- 주 소 : 보성군 회천면 율포리 434번지
- 전화번호 : 061-852-8072
- 이용인원 : 90명
- 주 차 : 주변도로변 및 공용주차장 이용
- 메 뉴 : 전어회:30,000원,전어구이:20,000원, 바지락회:30,000원, 키조개·새조개:20,000원



쫄깃하고 새콤달콤한 전어와 바지락회무침.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보성 득량만 율포앞바다에는 여름철과는 또다른 신바람이 불어 온다.
맛이 좋아 돈을 생각치 않는다는 전어(錢魚) 바람, 전어바람이 얼추 수그러 들때면 연이어 바지락 바람이 불어 온다.
인심좋은 부자집 행낭채에 객들이 몰려 오듯 율포앞바다에 미식가들이 몰리는 것도 바로 전어·바지락 바람을 찾아서다.
미식가들을 불러 모으는 율포 앞바다의 대표적 행낭채가 바로 행낭식당이다.

비린내가 없고 약간의 단맛까지 느끼게 하는 전어는 양념을 하지 않아도 감칠맛이 일품.
굳이 회가 싫다면 전어가시를 발라낸뒤 얇고 기다랗게 져며낸 전어살에 미나리 등 각종 야채를 넣고
식초, 고추장, 깨, 풋고추 등 양념으로 버무려낸 회무침도 색다른 맛을 낸다.

전어를 구워서 먹는 것도 별미.
워낙 기름져 소금이 이외의 양념이 필요치 않다.
오죽했으면 전어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가 돌아온다고 했을까.

씨알굵은 바지락을 하루동안 바닷물에 담궈 이물질을 제거한 후 살짝 데쳐 오이와 상추, 애호박 등과 함께
버무려 먹는 바지락회는 봄철의 별미다.

- 약도


(자료 : 전남 - 남도음식 별미집에서)




  글쓴시간 : 2004-09-10 00:54:07
      

 
광주올 - 광주.전남 인터넷 종합안내-----------Copyright by Kwangjuall.co.kr 1999 All rights Reserved.
문의 및 의견 : jseob@daum.net / 010-3068-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