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운영자 |
김제시 |
조회수 : 7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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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김제시
1. 매일회관 - 한국인의 입맛을 돋우는 토속적인 한정식
2. 도토리칼국수 - 도토리칼국수와 도토리수제비
3. 향토돌솥밥 - 김제평야의 기름진 오곡 돌솥밥
1. 매일회관 - 한국인의 입맛을 돋우는 토속적인 한정식
- 소재지 : 전북 김제시 요촌동 144-13
- 분 류 : 향토음식점
- 규 모 : 100
- 대표자 : 유대종
- 전 화 : 063-542-7345 / 예약가능
- 추천메뉴
. 한정식 100,000원
. 해물전골 10,000원
. 불낙전골 10,000원
. 삼계탕 9,000원
벽골제로 유명한 도작문화의 발상지 김제의 풍요롭고 비옥한 토지에서 자란 벼를 도정한 쌀로 밥을 짓기 때문에 밥맛이 아주 좋다.
한국인의 입맛을 돋우는 토속적인 한정식을 위해 노력하는 안주인의 포근한 마음과 음식 맛이 조화를 이루어
미식가들의 발걸음을 잡아끄는 집이다.
영업시간은 11:00부터 22:00까지이다.
- 주차시설 : 40대 수용
- 오시는길 : * 김제 역에서 시청 방향으로 김제고 지나 1500m 지점(부안사거리에서 김제역 방향)
2. 도토리칼국수 - 도토리칼국수와 도토리수제비
- 소재지 : 전북 김제시 연정동 91
- 분 류 : 향토음식점
- 규 모 : 200
- 대표자 : 박영신
- 전 화 : 063-546-1735
- 추천메뉴
. 도토리 칼국수 4,000원
. 도토리 수제비 5,000원
. 닭갈비 23,000원
. 설렁탕 5,000원
바다로 가는 길목의 드라이브 길에 들러 볼만한 곳이다.
가까운 곳에 벽골제와 심포항이 있어 주말 나들이 할 때
가족과 함께 소잡뼈와 멸치국물을 섞어 만든 도토리 칼국수를 들며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하다.
또 이 업소의 별미인 도토리 수제비를 넣어서 먹는 닭갈비도 같이 즐겨 볼만하다.
영업시간은 09:00부터 22:00까지 이다.
- 주차시설 : 70대 수용
- 오시는길 : 김제에서 부안간 국도를 타고 부안 방향으로 2km정도 가다보면 좌측에 위치(알파 볼링장 옆)
3. 향토돌솥밥 - 김제평야의 기름진 오곡 돌솥밥
- 소재지 : 전북 김제시 요촌동 159-10
- 분 류 : 향토음식점
- 규 모 : 50석
- 전 화 : 063-544-8220
- 추천메뉴
. 오곡 돌솥밥 4,000원
하늘과 땅이 만나는 유일한 지역 김제평야의 비옥한 토지에서 생산한 지평선 쌀을 사용하기 때문에 밥맛이 우수하며
특히 차조, 보리, 검정콩, 팥, 은행 등과 섞어서 온갖 정성을 쏟아 돌솥에 직접 지은 영양만점인 돌솥밥은
온갖 양념을 한 간장에 비벼 먹는 맛이 일품이다.
영업시간 10:00 ~ 22:00
- 주차시설 : 30대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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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시간 : 2004-09-10 00:3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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